​알립니다

1. 즐거운 교회는 국가 방역 준칙을 완벽하게 지키고 있습니다.

   1) 모든 성도 마스크 착용

   2) 손소독 및 발열체크 후 입장

   3) 방문자 증상 유무확인

   4) 사회적 거리두기 2m 확보 (방문자는  3m이상 가능합니다)

   5) 예배 전 후 철저한 방역

    * 예배 전 후 문을 열어서 비접촉 비대면으로 다녀 가실 수 있습니다.

2. 즐거운 교회는 코로나19 걱정을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
교회 예배를 자제해 달라는 것은 폐쇄된 공간에서의 밀착 접촉으로 인한 감염 염려 때문인데 다른 교회들과 달리 즐거운 교회는 환기가 아주 잘 되는 넓은 예배당에서 적은 수의 성도들이 사회적 거리두기 2m 보다 더 멀리 앉아 예배를 드리고 예배 전후 방역을 실시하여 마트나 식당 그 어느 장소보다 안전한 곳입니다. 국가방역정책에도 협조하며 꼭 즐거운 예배를 통해 내 신앙도 지킵시다.

3. 그러나 즐거운 교회는 기저 질환이 있는 분이나 고령이신 분들의 출석은 자제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.

 

4. 또한 즐거운 교회는 우리 성도들이 처한 상황도 잘 알고 기도하고 있습니다. 가족들은 이러한 즐거운 교회의 특수한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교회 출석을 얼마나 완강하게 반대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. 그래서 성도들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 각 성도들의 믿음의 분량대로 양심껏 하나님을 섬기도록 자율에 맞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.

 

다만 고르반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. 유대인들이 부모를 공경하기 싫을 때 하나님 핑계를 대면서 회피하는 것을 고르반이라 합니다. 우리는 어떠한 명분보다 내 중심에 계신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결정을 하며 사는 성도들입니다. 현 상황이 하나님을 섬기는데 소흘히 하는 핑계거리가 되어 믿음이 퇴보하지 않고 오히려 믿음이 전진하는 계기가 되도록 전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.

 

믿는 사람은

1.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.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면서 사랑해 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.

2. 또한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. 내 이웃은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임과 동시에 주님의 사랑을 먼저 받은 우리가 주님을 대신해서 사랑하고 섬겨야 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.

3. 믿는 사람도 사회의 구성원입니다.

그러므로 나와 이웃을 위해 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국가 방역정책에 더 잘 협조하며 살아야 합니다.

그러나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주님과의 관계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. 이 땅의 백년도 잘 살아야 하고, 그 백년을 수천만 번을 더해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영원의 삶도 잘 가꾸어야 합니다.

 

우리 즐거운 교회 성도들과 방문자들이 슬기롭게 이 사태를 이겨가기를 소망합니다. 그리고 이 사태가 신속하게 종결되고 희생도 최소화되기를 소망하며 함께 기도합시다.